MAC address
주소는 IP뿐만 아니라 MAC에도 주소가 있다. -> MAC address라고 한다.
MAC 또는 LAN 또는 physical address라고 한다.
IP주소를 할당하기 전에 네트워크 카드들의 실제적인 물리조수고 필요하고,
그 주소가 MAC address이다.
네트워크 카드들은 MAC address를 고유하게 가지고 있다.
MAC address는 48bit이다.
local area network 내에서 사용할 때는 물리적 주소만 가지고 network 내에서 식별해 주면 된다.
(IP주소를 할당해줄 필요가 없다)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인터페이스의 IP주소를 알고 있더라도, 인터페이스의 MAC주소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IP주소를 통해서 MAC주소를 알기 위해서 ARP가 사용된다.
ARP table에는 LAN에 연결된 각각의 node가 가지고 있다.
<IP address; Mac address; TTL>
TTL은 매핑관계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서 일정 주기마다 갱신을 해줘야 하는데
보편적으로 20분을 사용한다.
동작방식
A가 B에게 datagram을 보내고 있다.
B의 mac 주소는 A의 ARP table에 없다.
1. A는 목적지 MAC address를 FF-FF-FF-FF-FF로 설정해서 보낸다.
- LAN에 있는 모든 노드는 ARP 쿼리 메시지를 받게 된다.
2. B는 ARP 메시지를 받고, A에게 자신의 맥 주소를 포함하여 응답을 보냅니다.
3. A는 B의 응답을 받고, ARP table에 B의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Routing to another subnet : addressing
A에서 B로 데이터그램을 전송하는데 라우터를 거칠 경우
- A는 B의 IP주소를 알 고 있어야 한다.
- A는 첫 번째 홉 라우터 R의 IP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A는 MAC의 주소를 알고 있어야 한다.
A가 자신의 송신 IP 주소를 넣고, B의 주소를 넣은 IP datagram을 만든다.
A는 R의 MAC 주소를 넣고, 자신의 MAC 주소를 넣는다.
왜 R이냐? B의 MAC 주소를 모르기 때문이다.
A에서 R까지 MAC 주소를 가지고 전달이 된다.
R에 frame이 도착하면, 데이터그램은 제거하고, IP만 전송한다.
R는 나가는 인터페이스를 결정하고, IP 출발지 A와 목적지 B를 가진 데이터그램을 링크레이어로 전달한다.
R은 A에서 B로 가는 IP 데이터그램을 포함하는 링크 레이어 프레임을 생성해서 이 프레임의 목적지 주소를 B의 MAC주소로 설정한다.
B는 이를 받고, B에서는 MAC 부분을 빼고 IP주소를 확인해서, 자기의 상위계층으로 datagram을 보낸다.
요약
- 맥 주소는 통신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의 식별자로 사용되는 주소이다.(물리적주소)
- 48bit이다.
- ARP는 IP주소를 MAC주소로 대응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다.
- ARP table을 통해서 정보가 있다면 MAC주소를 알고 있는거고, 없으면 모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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